지금껏 이런 로봇은 없었다

최근 제우스가 ‘제로(ZERO)’라는 이름의 산업용 로봇을 개발하며 로봇 시장에 출격을 예고했다. 협동로봇의 장점을 그대로 반영하되 빠른 속도와 고정밀도, 그리고 불필요한 사양을 제거함으로써 협동로봇 대비 30% 이상 저렴하게 시장에 공급이 가능하다. 가장 큰 특징으로, 제로(ZERO)는 ‘Pass-Through’ 타입과 ‘Wide Range’ 타입 2가지를 가지고 있으며 로봇 암이 좌우로 동작할 때 간섭이 없도록 했다. 또 하나는 Joint 모듈화이다. 구동에 필요한 부품의 모듈 형태 기술을 내재화함으로써 추후 페이로드(Payload) 커스터마이제이션이 용이하며 작업 환경에 맞춘 맞춤형 로봇 개발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모듈화되어 있기 때문에 구동 부에서 고장 발생 시 모듈 단위의 교체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오픈소스 아키텍처와 통신 프로토콜을 이용했기 때문에 외부 장치를 쉽게 추가할 수 있으며, PC를 이용한 로봇제어도 가능하다. 올해는 특히, 산업용 로봇 ‘제로(ZERO)’를 공식적으로 판매 개시함에 따라, 중소 업체에도 제안하며 공격적인 영업 마케팅을 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