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는 산업용 다관절 로봇 ‘제로(ZERO)’가 양산 과정을 거쳐 본격 출하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계약 물량을 기반으로 올 초부터 ‘제로’ 대량 양산에 들어갔으며 일정에 차질 없이 7월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시스템 통합(SI) 업체들과 대리점에 우선적으로 납품되며, 해외 업체에도 초기 샘플 납품 후 판매량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제우스 관계자는 “산업용 로봇 ‘제로’는 회사 40년 업력의 기술과 25년 로봇 사업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우스는 경력 10년 이상의 숙련된 전문 서비스 엔지니어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문제 발생 시 신속 대응 가능한 직원 100여명으로 구성된 전국 네트워크가 구축돼 있다”며  “제품 성능뿐만 아니라 서비스 면에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이와 같은 인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당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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